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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콘서트 앞둔 남진, 그가 부르는 심수봉· 조용필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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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S엔터테인먼트 작성일14-10-20 11:20 조회4,1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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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진의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옥같은 히트곡은 물론 심수봉 조용필 이무송의 노래까지 선보이며 가요사에 기리 남을 특별한 공연을 예고 있는데요.

남진의 콘서트 연습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안지선 기자가 전합니다

실제 공연 못지않은 완벽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는 가수 남진, 오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 [감사합니다]를 앞두고 연습에 한창인 그를 찾아가 봤는데요. 


[인터뷰: 남진]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수 남진입니다

 

[인터뷰: 남진]

Q)공연명을 [감사합니다]로 한 이유?

A)저를 지켜주시고 항시 곁에서 힘을 주신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는 그 마음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4월에 발표한 신곡 [파트너] 역시 이런 감사한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합니다. 


[인터뷰: 남진]

Q)신곡 [파트너]에 대해?

A)이번 노래는 제 마음이 담긴 노래 50년 동안 함께 해주신 팬들이야 말로 정말 내 인생의 파트너구나


그래 그래 맞아 볼 때마다 미쳐 너무 좋은 파트너야♬


어깨가 들썩 흥이 절로 나는 인터뷰에서 '가왕' 남진의 진가가 드러나는데요.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인 만큼 그가 걸어온 음악 인생이 고스란히 무대 위에 올려질 예정입니다. 


[인터뷰: 남진]

Q)음악 인생 최고의 황금기 손꼽자면?

A)제가 군대를 가고 월남 청룡부대에 가서 3년의 공백이 있었잖아요 전혀 활동 안 하고 컴백 해가지고 71년도에 첫 무대를 첫 리사이틀을 지금의 세종문화회관 그 자리에서 가졌죠 첫 노래 <전선야곡>이라고 막이 닫혀 있는 상태에서 전주가 나와요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쫙 막이 열려요 그런데 박수 소리와 환호 소리가 지금도 소름 돋는 느낌이 오싹 올 정도로 그 순간을 그 만큼 강해본 적이 없어요 


[둥지]에서부터 [님과 함께]까지 주옥같은 히트곡을 자랑하는 남진, 지금의 그를 있게 한 데뷔 초창기곡들이 가장 특별하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남진]

Q)가장 애착 가는 곡은?

A)65년도에 최고 히트곡이 우리 가요계에서 그때 [울려고 내가 왔나]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나 여기 왔나 짜 자자 쿵짝 짜 자자 쿵짝♬ 진짜 큰 대박이 난 거예요 그래서 진짜 가수가 된 거예요 남진이라는 이름이 전국적으로 그리고 바로 66년도 최고로 가수로서의 행운인 대한민국의 천재 작곡가 박춘석 선생님을 만나게 된 거예요 선생님이 <가슴 아프게>라는 곡을 줬어요 그게 결정적인 저의 대표곡이 된 트로트 노래죠 


심수봉과 조용필 이무송 등 다른 가수들의 노래까지 부를 예정이어서 풍성한 무대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남진]

Q)이번 공연에 특별한 무대가 있다면?

A)아주 그냥 피아노만 가지고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이런 식으로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완전히 리듬을 바꿔버리죠 또 우리 용필 씨 노래 [큐]라는 노래도 한 번 와서 보시면


반세기를 한결같이 노래할 수 있었던 원천은 바로 '영원한 오빠' 이 말에 있었는데요.  


[인터뷰: 남진]

Q)가장 힘이 되는 말?

A)특히 오빠는 그 소리는 제가 잊을 수 가 없죠 가장 나에게 힘이 되는 원동력이 되는 그게 오빠에요 앞으로도 더 좋은 소리 있다면 '오빠의 원조' 우리 가요에 영원히 남을 수 있는 원조라는 그게 항시 자부심과 행복과 감사의 모든 마음이 담긴 얘깁니다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찬 남진, 그의 50주년 기념 콘서트가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Y-STAR 안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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